파양을 경험한 적이 있는 멍게
새로운 가정집으로 가게 된다.
언젠가 또 버려질까 두렵기도 하지만 씩씩한 강아지가 되기로 마음을 먹는다.
이 집에 오고 엄마의 외출로 처음 집 혼자 있게 된다.
엄마의 미션인 개껌을 모두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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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게야 개껌 맛있니? 나도 먹어보고 싶다
ㅋㅋㅋ? 하나 드릴까요?ㅋㅋ
멍게가 개껌을 맛있게 먹으면 좋겠어요
맛있는 거 많이 먹으렴~
덕분에 많이 먹을 거 같아요~
멍게에게 무사히 개껌을 모아줬어요
멍게야 행복해~
고마워요~
멍게는 헹복할 거에요
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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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게야 개껌 맛있니? 나도 먹어보고 싶다
ㅋㅋㅋ? 하나 드릴까요?ㅋㅋ
멍게가 개껌을 맛있게 먹으면 좋겠어요
맛있는 거 많이 먹으렴~
덕분에 많이 먹을 거 같아요~
멍게에게 무사히 개껌을 모아줬어요
멍게야 행복해~
고마워요~
멍게는 헹복할 거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