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양을 경험한 적이 있는 멍게

새로운 가정집으로 가게 된다.

언젠가 또 버려질까 두렵기도 하지만 씩씩한 강아지가 되기로 마음을  먹는다.

이 집에 오고 엄마의 외출로 처음 집 혼자 있게 된다.

엄마의 미션인 개껌을 모두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.

StatusReleased
PlatformsHTML5
Authorstacy1771
Made withbitsy

Comments

Log in with itch.io to leave a comment.

멍게야 개껌 맛있니? 나도 먹어보고 싶다

(1 edit)

ㅋㅋㅋ? 하나 드릴까요?ㅋㅋ

멍게가 개껌을 맛있게 먹으면 좋겠어요

맛있는 거 많이 먹으렴~

덕분에 많이 먹을 거 같아요~

멍게에게 무사히 개껌을 모아줬어요

멍게야 행복해~

고마워요~

멍게는 헹복할 거에요